전남 3.61%, 전북 3.13%, 광주 2.94% 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율이 4일 오전 9시 현재 2.14%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 19대 대선의 같은 시간 투표율보다 0.75%포인트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체 선거인 4419만7692명 중 94만7370명(잠정)이 투표해 총 2.1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6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 3.13%, 광주 2.94%, 경북 2.54%, 강원 2.38%, 서울 2.25%, 세종 2.2%, 제주 2.18% 순이었다.
나머지 지역 가운데 충북 2.11%, 대전 2.03%, 충남 2.01%, 부산 1.92%, 경남 1.92%, 인천 1.88%, 경기 1.85%, 울산 1.75%, 대구 1.71% 등으로 전국 평균 투표율을 밑돌았다.
최근 선거에서 오전 9시 사전투표율을 비교하면 2014년 지방선거 0.79%, 2016년 국회의원 선거 0.66%, 2017년 대통령선거 1.39%%, 2018년 지방선거 1.24%,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 1.51%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