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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 빈집 아파트만 노려 금품 털어”

김부삼 기자  2009.07.27 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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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무대로 저층 아파트만을 골라 베란다 창문을 통해 침입해 금품을 절취 하는 방법으로 2년여간에 걸쳐 5억여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절도단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을 무대로 빈집만을 골라 침입해 금품을 절취 한 A(43)씨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하고 B씨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3일 오후 8시경 전남 순천시 C(31)씨 집에 베란다는 통해 침입해 현금 등 귀금속 1.600여만원 상당을 절취 하는 등 2007년 10월초순부터 지난 3일까지 122차례 걸쳐 5억 2.6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주인이 없고 층수가 낮은 아파트만을 골라 베란다로 침입하는 수법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