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이 해양환경과 바다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천 해양경찰서(서장 이춘재)는 지난 24일부터 내달 말까지 5회에 걸쳐 미래의 주역인 인천과 경기의 관내 청소년들에게 바다를 직접 깨닫게 해 주기위한 눈높이 해양과학 탐구활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위해 인천 해경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산하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위원회로부터 인증(인증번호 제585호)을 받아 참가자 전원에 대한 안전보험도 가입하고 청소년지도사와 전문 구급요원이 참여해 안전사고에 대비한 최상의 요건을 갖췄다.
활동 내용은 해양경찰 활동에 대한 동영상 관람과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기름을 제거하는 실험, 해경 방제함정 승선 체험 및 장비견학, 인천시 송도동의 가스과학관 견학 등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11개 초등학교 303명의 학생이 눈높이 해양과학 탐구활동에 참가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