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의 기자 2022.02.15 15:17:06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의정부지법 형사합의 11부(이문세 부장판사)는 15일 공직선거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시장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 법정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