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10일 오후 1시 50분께 경기 광주시 목동 한 전자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대원 등 60여 명과 헬기와 화학차 등 장비 2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장에서 불길이 확산되자 이를 목격한 시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접수한 신고가 80건이 빗발쳤다.
소방당국은 인접한 산으로 연소가 확대되지 않도록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