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기자 2022.02.09 10:07:37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지난 8일 오후 1시께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한 공장에서 화재가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2동(425㎡)과 각종 기계류 및 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8744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