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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적극 투자키로”

김부삼 기자  2009.07.20 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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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중부권 최고의 공연문화 메카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공간확충을 위한 투자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지난 5월 총 사업비 2억 원을 투자하여 보건소 강당을 총 150석 규모의 콘서트 홀로 리모델링 하는 공사에 착수했고, 현재 내부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조만간 공연장으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시청 대강당도 총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하여 무대 넓이를 2배 이상 넓히면서 조명 및 음향시설을 보강하고 분장실도 새로 설치하는 등 499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 시설공사를 금년 5월 착수하여 오는 8월초 준공 예정이다.
게다가 옛 경찰서 건물 지하에 230석 규모의 연극전용 극장을 조성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어서 9월에는 총 3개소의 무대 공연장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신창역 부근의 예술창작 벨트 내에 공연장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며, 온양온천역 역사 1층에 방문객 쉼터를 조성하면서 약 50~60석 규모의 노인 전용극장(106.5㎡)과 탕정면 행정복합시설에 162석 규모의 공연장을 조성하는 등 중소 규모의 공연장 확충에도 계속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산시는 공연문화 공간의 확충과 더불어 서울 대학로에서 공연중인 극단을 초청하여 공연을 개최하는 등 그 동안 부족했던 문화예술 분야에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연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중부권 최고의 공연문화 메카로 성장시키고, 수도권 전철과 연계하여 문화예술과 온천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문화 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원과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