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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다방 여주인 사인 ‘경부압박’ 타살

김부삼 기자  2009.07.20 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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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여주인이 목이 눌린채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관리인이 발견 경찰이 수사에 나셨다.
20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목격자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50분경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다방에서 주인 A(51)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관리인 B(36)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 했다.
이를 처음본 B씨에 따르면 A씨의 친언니와 함께 다방에 들어가보니 A씨가 핸드백을 옆으로 매고 바닥에 반듯이 누운 채 숨져 있었다는 것.
경찰은 사건 당시 A씨가 심장병 치료를 받아 왔다는 가족들의 진술과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보아 심장마비에 의해 숨진 것으로 봤으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했으나 경부압박(목졸림)의 흔적이 발견됐다"고 통보해 왔다. 경찰은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