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기자 2022.01.29 09:26:32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28일 오후 11시 5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업체 건물 2층 실험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실험실 내부 등을 태워 5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15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