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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전용 복합문화공간 본격 조성

김부삼 기자  2009.07.11 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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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회관(관장 김순남)에 어린이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지난 4월 개장한 어린이전용 교통안전 체험장과 연계하여 시민문화회관 성환분관에 다양한 전시 체험시설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시설로는 실내 교통안전 체험장, 생활안전 체험장, 키즈 카페, 방송국 체험관, 전통 농가 체험관 등으로서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실내 교통안전 체험장은 이론 교육장, 어린이 10대 사고 상황연출, 입체학습 및 시청각 교육 공간으로 꾸며지며, 생활안전 체험장 및 소방안전 체험장은 일상생활 중의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함께 화재발생 시 초기 대처법 등을 소개한다.
또 어린이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인 ‘키즈 카페’를 만들고, 아나운서 체험, 동영상 안전교육 등이 가능한 방송 스튜디오와 스크린 교육장도 만들며, 옛 선조들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농가 체험공간도 조성된다.
올 11월 체험 전시공간이 설치되면 어린이들의 생활안전 복합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문화회관 야외에는 4세~7세 유아의 교통사고 예방교육 및 체험을 통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횡단보도, 지하도 및 철도건널목 건너기, 교통표지판 알기, 자동차 사각지대 및 놀이기구 탈 때 주의사항 등 어린이 10대 사고 유형 등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교통안전 체험장이 이미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