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성환읍 신가리 들판의 초대형 ‘천안웰빙식품엑스포’ 홍보물이 독특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넓은 들판에 그려진 ‘천안웰빙식품엑스포’ 엠블럼과 홍보문구는 천안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월 손 모내기를 통해 심은 색깔 벼가 자라며 카드섹션 형태로 드디어 위용이 갖춰졌다.경부선 철도와 수도권 전철 노선 주변 들판의 논 1만 5000㎡에 엠블럼과 홍보문로 나눠 조성된 논에 색채를 띠는 특수 품종인 ‘자도’(흑색)와 ‘황도’(노란색) 벼와 일반 품종인 ‘삼광’을 재배해 온 것.
‘웰빙식품엑스포’의 특색 있는 홍보 이벤트의 하나로 추진된 색깔 벼는 계속 생장하면서 오는 9월의 엑스포 개최기간까지 더욱 선명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웰빙식품엑스포’ 엠블럼과 홍보문구는 기차 여행객이나 지역 일반인들에게 흥미를 유발하여 ‘웰빙식품엑스포’를 홍보하는 이벤트로 효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