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4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 지역발생 4223명, 해외유입은 211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953명으로, 이틀째 1000명 아래를 유지 중이다.

 

사망자는 57명 추가돼 누적 5838명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