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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신규 확진 180명...하루 누적 206명 '일일 최다'

한지혜 기자  2021.12.10 17: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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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경남에서 지난 9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0명이 발생했다.

10일 오후 5시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확진일 기준으로 ▲9일 밤 50명 ▲10일 130명이다. 지난 9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206명으로, 일일 최다 확진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

도내 60번째 사망자도 나왔다. 창원 거주 70대 남성으로, 지난 8일 확진되어 자택격리 중 10일 오전 7시 숨졌다. 백신 미접종자로 기저질환이 있었다. 추정 사망원인은 코로나19 관련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50명 ▲양산 30명 ▲사천 28명 ▲김해 22명 ▲진주 11명 ▲함안 10명 ▲거제 8명 ▲통영 6명 ▲합천 6명 ▲밀양 3명 ▲남해 2명 ▲하동 1명 ▲고성 1명 ▲창녕 1명 ▲함양 1명으로, 15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양산 소재 목욕탕 관련 3명 ▲김해 소재 어린이집Ⅲ 관련 3명 ▲함안 소재 목욕탕 관련 1명 ▲거제 소재 학교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11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5명 ▲수도권 관련 1명 ▲조사중 4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