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기자 2021.11.20 09:55:43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19일 오전 8시께 부산 동래구 한 아파트에서 도색작업을 하던 페인트공 A(남·60대) 씨가 11층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