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일일을 맞은 ‘2009 천안 웰빙 식품엑스포’의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성무용 천안시장은 2일 ‘웰빙 식품엑스포’ D-100일을 맞아 시정 브리핑을 갖고 전반적인 엑스포 준비상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밝혔다.
천안시는 지난해 9월 엑스포 개최 1년을 앞두고 성공 다짐대회 개최와 함께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 행사장인 삼거리공원 1만 8284㎡ 추가 확보 등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삼거리공원과 천안박물관을 연결하는 길이 60m, 폭 4m의 경관보도 육교 설치 및 길이 671m, 폭 12m의 공원 내 생태하천 복원공사 추진과 총괄대행사를 선정하여 종합 실행계획 용역을 마쳤으며, 지역의 각계 인사 302명이 참여하는 ‘범시민지원협의회’ 출범과 함께 512명의 홍보위원을 위촉했다.
입장권 판매도 4월부터 시작하여 30만 명 유치목표의 1/3인 10만 매의 예약 판매를 마쳤으며, 앞으로 ‘범시민지원협의회’와 조직위원회, 공무원 등이 다각적인 방문객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엑스포 기간에 향토음식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웰빙식품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심포지엄, 학교급식 발전 포럼, 천안 배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등을 내실있게 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에 주력하면서 자원봉사 및 근무자 배치와 음식, 숙박업소의 친절교육과 시민 참여를 통한 깨끗한 환경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다는 방침이다.
오는 9월 11일부터 10일간 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생명의 맛, 건강한 삶’이란 주제로 열리는 ‘2009 천안 웰빙 식품엑스포’는 주최측의 목표대로 30만 명이 참가할 경우 생산 파급효과 730억원, 소득 파급효과 165억원, 부가가치 파급효과 257억원 등 총 1152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