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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복통으로 입원...오후 일정 '전면취소'

한지혜 기자  2021.11.12 1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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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오후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시는 이날 오후 "시장님이 복통으로 입원해 금일 오후 시장 공개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오 시장은 이날 14시 제52차 외국인 투자자문회의, 15시 서울런 멘토링 현장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