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4명(해외유입 1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7587명(해외유입 322명 포함)이다.
확진자들의 분표를 보면 동구 16명, 서구·북구 7명, 남구·달서구 4명, 달성군 3명, 수성구 2명, 해외유입 1명이다.
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3명(누적 132명), 북구 소재 요양기관 관련으로 2명(누적 49명), 동구 소재 유치원 관련으로 9명(누적 25명), 서구 소재 사우나 관련으로 1명(누적 13명), 수성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으로 1명(누적 12명), 동구 소재 요양복지시설 관련으로 7명(누적 8명)이 확진됐다.
그 외 중구 소재 무료급식소 관련으로 1명(누적 8명),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11명이 확진됐으며 해외유입으로 1명(러시아)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6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도 1명 나왔다. 확진자의 접촉자로 시행한 검사에서 지난달 29일 확진돼 대구의료원에 입원·치료를 받았으나 폐렴 등 증상이 악화돼 숨졌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617명이며 지역 내·외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치료 중이다. 백신 누적 접종자는 1차 접종 185만5776명(접종률 77.3%), 접종완료 175만5674명(접종률 73.1%), 추가접종 1만74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