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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전세대출 분할상환 의무화 계획 없다...인센티브 부여방식 추진"

한지혜 기자  2021.11.08 1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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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금융당국은 8일 "전세대출 분할상환을 의무화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금융당국이 전세대출 분할상환을 전면 확대할 것이라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지난달 26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전세대출 분할상환을 인센티브 부여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금융위는 내년 1월부터 전세대출의 분할상환을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세대출 분할상환 우수 금융회사에 정책모기지 배정을 우대하고, 분할상환 이용 대출자에 대해 한도 확대 또는 금리를 인하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 등을 추진 중이다.

금융위는 "전세대출 분할상환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없고, 앞으로도 의무화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