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제주 노형동 가구점 화재, 주민대피령…인명피해 없어

김도영 기자  2021.11.07 16:38:07

기사프린트

 

소방당국, 한때 대응 1단계 발령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7일 오후 2시43분 제주시 노형동 월랑초등학교 인근 가구점에서 큰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대응 1단계를 발령하며 40여 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불은 가구점과 가구보관창고 등 4개동(연면적 740㎡)을 모두 태웠으나 인명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한때 인근 도로 차량 운행이 통제되는 등 정체를 빚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15대와 인원 33명을 동원해 현장에서 진화에 나섰다. 현재는 대응 1단계 조치를 해제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구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