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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즐기러…고속도로 양방향 '매우 혼잡'

김도영 기자  2021.11.06 10: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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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고속도로 이용 차량 522만대 예상
지방행 정체 오전 6시 시작, 11시 절정
오전 11시 기준 서울~부산 5시간 소요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6일은 막바지 단풍철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차량들로 서울 방향과 지방 방향 고속도로 모두 혼잡한 흐름을 보이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22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로 예측된다.

이날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시부터 7시 사이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낮 1시 사이 절정에 달하겠다. 이후 저녁 7시부터 8시 사이 정체가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 시작돼 오후 6시부터 7시 사이 절정을 보이겠다. 이후 저녁 9시부터 10시 사이 정체가 풀릴 전망이다.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반포~서초 2㎞ 구간, 기흥동탄~남사 부근 11㎞ 구간, 망향휴게소 부근~목천 15㎞ 구간 등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서울 방향은 달래내~반포 8㎞ 구간 등에서 정체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서창분기점~월곶분기점 2㎞ 구간, 반월터널 부근~부곡 7㎞ 구간, 신갈분기점~마성터널 부근 5㎞ 구간 등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의 경우 매송휴게소 부근~화성휴게소 부근 11㎞ 구간, 서평택분기점~서해대교 12㎞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59분 ▲서울~대구 4시간6분 ▲서울~광주 4시간9분 ▲서울~대전 2시간43분 ▲서울~강릉 3시간22분 ▲서울~울산 4시간49분 ▲서울~목포 4시간11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3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59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