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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요양병원 관련 등 68명 무더기 확진

한지혜 기자  2021.11.05 13: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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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경남에서 지난 4일 오후 5시 이후 창원 마산합포구 요양병원 관련 42명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8명이 발생했다.

5일 오후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확진일 기준으로 ▲4일 밤 4명 ▲5일 64명이다. 지난 4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53명 ▲진주 5명 ▲사천 5명 ▲고성 2명 ▲거제 1명 ▲함안 1명 ▲창녕 1명으로, 7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 마산합포구 소재 의료기관Ⅱ(요양병원) 관련 42명 ▲창원 소재 중학교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16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수도권 관련 2명 ▲조사중 6명이다.

창원 확진자 53명 중 42명은 '창원 소재 의료기관Ⅱ 관련' 확진자로, 종사자 5명, 환자 37명이다. 모두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67명으로 급증했다.

1명은 '창원 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로 학생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명이다.

5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3명, 지인 1명, 동선 노출 1명이다.

3명은 증상발현 및 본인 희망 검사에서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가족이며, 1명은 경기도 김포 확진자의 동선 노출자다.

진주 확진자 5명 중 4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2명, 지인 2명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사천 확진자 5명 중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인 2명, 가족 2명이다. 1명은 인천 계양구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고성 확진자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며,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함안 확진자 1명과 창녕 확진자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5일 오후 1시 30분 현재 1만3306명(입원 720, 퇴원 1만2545, 사망 41)이다. 자가격리자는 3329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지난 4일 오후 6시 인구수 기준으로 1차 접종 80.3%, 2차 접종완료 75.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