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옥서초등학교 일원 열악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려 ‘옥서초등학교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총 6억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옥서초등학교 일원에서부터 옥서홈타운 일원까지 총 연장 1.8km의 보‧차도를 정비했다. 보행자중심의 편의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전주 이설 후, 보도를 설치함으로써, 보다 넓은 폭의 보도를 확보했고, 이 밖에도 노후도로 재포장, 휀스 교체 등 도로시설물을 함께 정비함으로써 걷기 좋은 환경이 조성됐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보행단절 구간의 연속성 확보 등으로 교통사고 피해예방은 물론, 쾌적한 보행환경 공간을 확충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