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 3일 오후 4시 30분경 양산시 영축산에서 조난당한 구조대상자 3명을 소방드론을 활용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구조대원들은 조난자 3명이 영축산 백운암 등산로에서 하산 중 길을 잃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으며, 구조대상자의 위치 파악을 위해 도보를 활용한 지상수색과 소방 드론의 열화상 기능을 병행 활용해 공중수색을 실시했다. 이후 오후 7시경 구조대상자들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김도형 구조대원은 “소방 드론이 각종 현장에서의 필요성이 커지는 만큼 드론 활용 능력을 강화하여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