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경남, 요양병원 45명 등 신규 확진자 80명

한지혜 기자  2021.11.02 14:01:31

기사프린트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경남에서 지난 1일 오후 5시 이후 창원시 합포구 요양병원 45명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0명이 발생했다.

2일 오후 경남도 권양간 복지보건국장 브리핑에 따르면, 확진일 기준 ▲1일 밤 6명 ▲2일 74명이다. 지난 1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5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추가 확진자는 ▲창원 53명 ▲사천 11명 ▲거제 5명 ▲김해 4명 ▲통영 2명  ▲양산 2명 ▲고성 1명 ▲함안 1명 ▲함양 1명으로, 9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창원 마산합포구 소재 의료기관Ⅱ(요양병원) 관련 45명 ▲창원 소재 의료기관 관련 4명 ▲도내 확진자 접촉 16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수도권 관련 2명 ▲조사중 12명이다.

창원 확진자 53명 중 45명은 '창원 마산합포구 소재 의료기관Ⅱ 관련' 확진자로, 정신병동 환자 6명, 요양병동 환자 26명, 요양병동 종사자 13명이다. 모두 격리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21명이다.

4명은 '창원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모두 확진자의 가족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0명이다.

2명은 각가 도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이다. 나머지 2명은 증상발현 및 본인 희망 감사에서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사천 확진자 11명 중 6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인 4명, 가족 2명이다.

5명은 증상발현 및 본인 희망 감사에서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거제 확진자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인 3명, 직장동료 2명이다.

김해 확진자 4명 중 3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통영 확진자 2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고, 1명은 경기도 안산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양산 확진자 2명 중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지인이며, 격리중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함안 확진자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고성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함양 확진자 1명은 서울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일 오후 1시 30분 현재 1만3139명(입원 637, 퇴원 1만2464, 사망 38)이다. 자가격리자는 3113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지난 1일 오후 6시 기준 1차 80.0%, 2차 접종완료 75.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