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전북 군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군산 768~777번으로 분류됐다.
2일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 768번은 진주 1795번과 접촉해 확진됐으며, 군산 769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투명해 조사하고 있다.
군산 770~777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이거나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되면서 확진자의 증가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