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명 증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일 오전 0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600명 증가해 12만840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0월31일 646명에 이어 1일 600명으로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성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가 17명 늘어 18명이 됐다. 도봉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6명 증가한 33명을 기록했다.
이외 ▲서초구 소재 상가 관련 5명(누적 64명) ▲구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4명(누적 10명) ▲해외유입 2명(누적 1860명) ▲기타 집단감염 35명(누적 2만6429명) ▲기타 확진자 접촉 289명(누적 4만6834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5명(누적 4411명) ▲감염경로 조사중 237명(누적 4만1181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12만840명 중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1만1529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기준 802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