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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확진자 22명 추가 발생...누적 7943명

한지혜 기자  2021.11.01 1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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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충북에서 산발적 연쇄 감염이 이어지며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추가 발생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청주시와 음성군 각 7명, 충주시와 진천군 각 4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서원구 모 중학교와 관련해 4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42명이다. 서울시 확진자의 동료 2명과 코로나19에 걸린 동료와 접촉한 1명도 감염됐다.

음성은 확진된 지인·직장 동료와 접촉한 4명과 두통 증상으로 검사를 한 50대와 그의 배우자가 확진됐다. 증상 발현한 60대 1명도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충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육가공업체와 연관해 2명이 나왔다. 이 업체는 지금까지 27명이 확진됐다.

모 교회에서는 감염자 1명이 추가돼 누적 7명이다.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인 10대도 양성으로 나왔다.

진천은 오한, 두통 등으로 검사를 한 50대와 그의 가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행 확진자의 20대 지인도 감염자 사실이 드러났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94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83명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충북도민 160만837명 중 131만3448명이 한 번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신고된 이상 반응은 8746건이다. 중증사례 신고는 86건이며 사망자는 51명이다. 이들 외 8609건은 예방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경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