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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요양병원 23명 등 신규 확진자 69명 발생

한지혜 기자  2021.11.01 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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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경남에서 지난 10월 31일 오후 5시 이후 거제 요양병원 23명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9명이 발생했다.

1일 오후 5시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모두 지역감염으로 확진일 기준 ▲어젯밤 21명 ▲오늘 48명이다. 이로써 어제 하루 누적 확진자는 5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거제 28명 ▲창원 24명 ▲사천 9명 ▲진주 3명 ▲통영 1명 ▲김해 1명 ▲양산 1명 ▲창녕 1명 ▲고성 1명으로, 9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거제 소재 의료기관(요양병원) 관련 23명 ▲창원 소재 의료기관Ⅱ(요양병원) 관련 10명 ▲창원 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창원 소재 목욕탕Ⅱ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20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1명 ▲조사중 9명이다.
 
거제 확진자 28명 중 23명은 '거제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로, 환자 16명, 종사자 7명이다. 모두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49명으로 늘었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일가족 3명, 지인 1명이다.

나머지 1명은 본인 희망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창원 확진자 24명 중 10명은 창원 소재 의료기관Ⅱ 관련' 확진자로, 종사자 7명, 환자 3명이다. 모두 격리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76명으로 늘었다.

1명은 '창원 소재 의료기관 확진자'의 동선 접촉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6명이다.

6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 접촉자로, 지인 3명, 가족 2명, 동선 접촉 1명이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직장 동료다. 4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나머지 2명과 통영 확진자 1명은 '창원 소재 목욕탕Ⅱ 관련' 확진자로, 지인 1명, 가족 2명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51명이다.

사천 확진자 9명 중 7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 접촉자로, 지인 4명, 동선 접촉 3명이다.

1명은 경기도 용인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진주 확진자 3명 중 2명은 증상발현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가족이다.

김해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산 확진자 1명은 증상발현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창녕 확진자 1명과 고성 확진자 1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일 오후 5시 현재 1만3059명(입원 557, 퇴원 1만2464, 사망 38)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4390명, 자가격리자는 3228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10월 3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1차 접종 79.8%, 2차 접종완료 74.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