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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DMZ 평화의 길 통일걷기 사업 400여명 참여..."통일기원"

홍경의 기자  2021.11.01 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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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통일걷기
올해 마지막 동서횡단행사 6일 개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민간인 통제선 이북지역 등을 직접 걷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통일걷기' 사업에 4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통일부에 따르면 6월 동서횡단행사를 시작으로 이달 구간별 행사와 동서횡단행사 각 1회가 완료되면 올해 총 8회에 걸친 DMZ 평화의 길 통일걷기 행사가 종료된다.

동서횡단행사는 3회, 구간별 행사는 5회 열렸다. 참가자는 약 400명이다.

올해 마지막 동서횡단행사는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7박8일 간 열린다. 국립통일교육원을 통해 신청한 국민들 중 50명 안팎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경기 연천에서 강원 고성까지 남북한 접경지역 약 180㎞를 걸으며 평화·통일 의지를 다진다.

거리 공연, 전문가·명사 참여 특강, 통일 독립영화 감상과 토론, 전망대 견학, 박물관 견학 등이 열린다.

통일부는 "분단의 역사, 한반도의 미래, 비무장지대 생태·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쌍방 소통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