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인천시는 1일 오늘 0시 기준 127명이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별로는 주요 집단감염과 관련 32명, 확진자 접촉 63명, 감염경로 미상 32명 등으로 조사됐다.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미추홀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해서는 지난달 24일부터 8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이날 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7명으로 늘어났다.
또 연수구 소재 대안학교와 관련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44명이며 부평구 소재 중학교와 관련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8명이다.
계양구 소재 유치원 관련해선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어났다.
강화군 소재 요양원 관련,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33명이며 강화군 종교시설 관련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어났다.
인천지역에서는 1일 0시기준 233만9679명이(80.2%)이 코로나19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접종 완료자는 219만8713명(75.4%)으로 집계됐다.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9500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