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바이오리더스는 올해 7월 출시한 면역력 향상 건강기능식품 '면역88' 등 기능성 면역제품의 누적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히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바이오리더스는 오전 10시 5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82%(630원) 오른 8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리더스에 따르면 면역88은 회사가 난치성 질환 치료제로 임상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 '폴리감마글루탐산(감마PGA)'과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PGA-K)을 주성분으로 활용해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약처 개별인정을 받은 면역증진 기능성 원료로 만들었으며 전 세계에서 45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물질이다.
주 성분인 PGA는 다수의 SCI 논문에서 항바이러스 및 항암에서의 다양한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돼 왔다. 코로나19와 동일 계열인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사스) 바이러스의 증식률은 65% 감소 효과가 있었으며, 암세포의 크기는 32% 감소 효과가 있었다.
회사 측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개인 스스로 면역관리를 맞춤으로 하는 셀프 생활면역 시대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 면역88의 성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변화에 맞춰 TV 홈쇼핑과 온라인몰, 약국, 백화점, 방문판매 등 유통채널을 확대하며 시장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면서 "PGA-K 기반의 면역 기능성 제품의 대중적 확산을 위해 중장년 타겟 제품에 이어 MZ세대 제품, 청소년 제품, 아동 제품 등으로 제품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의 니즈와 선택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