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3099명으로 늘었다.
2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자 9명(3091번~3099번)이 추가됐다.
감염경로별로 ▲제주 확진자 접촉 5명(3092번·3094번~3096번·3098번)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1명(3099번) ▲다른 지역 입도·방문객 3명(3091번·3093번·3097번) 등이다.
도 방역당국은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숙소 및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 확진자 진술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10월 들어 확진자 215명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지난 23일~29일)간 4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7명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도 방역당국은 29일 0시 기준 도내 돌파감염을 분석한 결과 총 174명이 돌파감염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백신별로 구분하면 ▲화이자 71명 ▲아스트라제네카 60명 ▲얀센 34명 ▲모더나 4명 ▲교차접종 5명 등이다.
연령별로 ▲20대 이하 16명 ▲30대 29명 ▲40대 15명 ▲50대 16명 ▲60대 36명 ▲70대 35명 ▲80대 22명 ▲90대 5명이다.
한편 29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66명, 격리 해제자는 303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