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동구 방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및 문고회가 주관하는 ‘2021년 방어동 새마을 꽃동산 사생대회’가 29일 오후 3시 방어동 행정복지센터 내 새마을 꽃동산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 행사는 방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및 문고회가 주관이 되어 개최한 제1회 행사로서, 단체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아동 20여명이 참여해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방어동 새마을 꽃동산에 심어진 다양한 초화류를 대상으로 그림 실력을 뽐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윤만석 방어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짧은 시간이나마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 있고 뿌듯하다. 연례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