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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군 인권관계관 회의 주재…"장병들과 소통 강화 고충처리 점검"

홍경의 기자  2021.10.29 14: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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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문제 수시 점검" 당부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방부는 29일 서욱 장관 주관으로 군 인권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서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내부로는 장병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부대 운영, 고충 처리 등에 있어 문제 소지가 없는지 사전에 수시로 점검하라"며 "외부로는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해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

서 장관은 또 민·관·군 합동위원회 권고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재민 국방부 차관 이외에 법무관리관, 인사기획관, 보건복지관 등 국방부 인권정책 소관 국장이 참석했다. 또 국방부 검찰단장, 육·해·공군 인권센터장 등 각 군 관계관을 비롯해 국민권익위원회, 한국국방연구원(KIDA) 등 유관기관 관계관이 의견을 개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