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70명 증가했다.
서울시는 29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770명 증가한 11만8128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지역 확진자는 26일 729명, 27일 788명, 28일 770명으로 사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주요 감염경로 별로는 도봉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4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16명이 됐다. 강동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13명 늘어 31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구로구 소재 직장 관련 13명(누적 21명) ▲동대문구 소재 복지시설 관련 8명(누적 34명) ▲해외유입 1명(누적 1846명) ▲기타 집단감염 60명(누적 2만6019명) ▲기타 확진자 접촉 356명(누적 4만568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2명(누적 4396명) ▲감염경로 조사중 303명(누적 4만78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11만8128명 중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1만1177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기준 786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