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김해시 대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배준용)는 기온 변화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철을 대비해 행정과 지역단체가 협동해 어르신들을 위한 동절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0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시설안전관리원과 합동으로 실시한 경로당 안전점검 결과에 대한 보완 및 시정조치 9건을 11월 중으로 완료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대책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 달부터 시행하는 위드코로나에 발맞추어 코로나 예방을 위한 지도 또한 병행한다.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꼭 기억해야 할 행동수칙 등을 게시하고, 감염취약 시설이기에 접종완료자나 음성확인자만 이용이 가능함을 재차 안내한다.
더불어 상대적으로 정보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요 시정에 대한 홍보를 펼쳐 효과적인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한다.
이로써 제도에 대한 알림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어려움을 듣는 계기도 마련하여 찾아가는 국민신문고 역할도 할 예정이다.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단체인 대동면 건강위원회(위원장 김정희)에서 22일부터 29일까지 경로당 9개소에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 방지를 위해 화장실 미끄럼방지 안전매트를 설치하였다.
대동면 건강위원회는 2011년부터 대동면민을 위한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주민주도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건강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배준용 대동면장은 “어르신들께 특히 더 취약한 겨울철을 대비하여 행정과 지역단체가 협동해 따뜻하고 안전한 대동면 만들기에 더욱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