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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치안도우미 선발·포상 추진”

김부삼 기자  2009.05.10 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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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이 범인검거와 범죄예방에 큰 공을 세운 협력단체 회원들을 상대로 포상을 하는 ‘베스트 치안도우미’를 추진한다.
10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역주민과의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해 범인검거와 범죄예방, 방범활동 실적이 우수한 협력단체 회원을 뽑아 포상키로 했다.
협력단체는 자율방범대 115곳(2814명)과 부녀방범봉사대 38곳(793명), 생활안전협의회 30곳(526명), 시민경찰학교 29곳(739명) 등 총 212개 단체다.
이에 따라 인천청은 매년 2차례(7월·12월)에 걸쳐 범인검거와 범죄예방, 방범활동 시간 등 치안 실적이 우수한 회원 18명을 선정,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일선 경찰서는 분기별로 한 번씩 우수 회원을 뽑아 감사장을 주는 한편 중요 사건의 범인을 붙잡거나 자살·화재사고 등을 막은 회원들은 수시로 포상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치안활동을 벌이고 있는 협력단체 회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이들의 상해보험 가입을 늘리고 각종 혜택도 줄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