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하이즈항공이 자회사 하이즈에셋자산운용의 80.56% 지분매각을 완료하면서 19억원의 처분이익을 거뒀다고 15일 밝히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하이즈항공은 오후 2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13%(170원) 오른 5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측에 따르면 하이즈항공은 지난 2018년 하이즈에셋자산운용에 29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취득했다. 사업포트폴리오 효율화를 위해 지난 8월20일 지분 매각 의사를 밝힌 하이즈항공은 자회사 지분을 처분해, 3년 간 취득금액 대비 66%의 수익을 올렸다.
하이즈항공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각으로 얻은 자금을 토대로 올해 재무구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