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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0명 신규 확진…도내 누적 확진자 3000명 넘어

한지혜 기자  2021.10.14 17: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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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가 3009명으로 늘었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3000번~3009번)이 추가됐다.

감염경로별로는 ▲제주 확진자 접촉(3000번·3009번)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3명(3002번~3004번) ▲유증상자 5명(3001번·3005번~3008번) 등이다.

제주 확진자 접촉사례 중 3000번 확진자는 ‘제주시 실내체육시설(도장)’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됐다. 이에 ‘제주시 실내체육시설(도장)’ 관련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도 방역당국은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 내역,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날 동선이 공개된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동성수산’과 관련해 현재까지 171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됐다.

10월 들어 확진자 125명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지난 8일~14일)간 7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1.14명을 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00명, 격리 해제자는 290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