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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확진 45명 추가 발생…누적 7152명

한지혜 기자  2021.10.13 22: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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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13일 충북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5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 22명, 음성군 14명, 진천군 4명, 증평군 3명, 충주·제천시 각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가운데 외국인은 23명이다.

청주는 고교생 사적 모임과 관련, 2명이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44명으로 늘었다. 외국인 종교 모임은 1명이 추가돼 전체 확진자는 26명이다.

고등학교 운동부에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학생 8명, 가족 4명이 양성 확진됐다. 다른 고등학교에서는 확진자 3명이 더 나와 누적 감염자는 14명이 됐다.

확진된 가족·지인·직장 동료와 접촉한 5명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 8명도 감염됐다.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60대 외국인은 무증상 확진됐다.

음성은 용역회사와 관련해 1명이 추가됐고, 플라스틱 제조업체 직원을 고리로 4명이 추가 확진돼 감염자는 20명이 됐다.

육가공 업체, 충주의 모 건설자재 업체와 관련, 2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각각 9명으로 늘었다

매트릭스 제조업체는 4명이 추가 감염됐다. 확진된 지인과 접촉한 1명, 안산시 확진자의 가족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천은 기존 확진자의 친척·가족과 접촉한 2명이 무증상 확진됐다. 두통,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인 2명도 감염됐다.

증평은 확진된 가족·지인과 접촉한 2명과 선행 확진자와 만난 4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와 제천은 자가격리 중 기침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 2명이 진단 검사 결과 확진됐다.

오후 10시 기준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52명이 됐다. 이 가운데 80명은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