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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시장 종사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정윤철 기자  2021.10.13 07: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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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전통시장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 감염취약시설인 전통시장의 무증상 감염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집단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정상가시장 고객편의시설 앞에서 시장 내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남구 관내에서는 시장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서울 등 전국적으로 일부 전통시장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여 이를 계기로 신정시장 내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하게 됐다.

 

지난 5일에는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전 종사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한바 있으며 향후 남구 관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선제검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전통시장 내 종사자를 포함해 시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의 마스크 착용 및 방역관리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여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