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76명 늘어 누적 32만 7976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4~5일 1000명대로 감소했던 신규 확진자 수는 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6일부터 3일 연속 2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단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425명보다는 250여명 감소한 수치다. 일주일 전인 1일 2485명과 비교해도 신규 확진자 수가 줄었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6~7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14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1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004.0명으로 추석 연휴 직후인 지난달 25일부터 14일째 2000명대다. 이달 1일 2635.3명 이후 감소 추세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1651명(77.0%), 비수도권에서 494명(23.0%) 발생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0명 늘어 누적 2554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7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