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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현면, 기능성 쌀 생산단지 수확 한창

정윤철 기자  2021.10.07 12: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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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영현면(면장 최경락)에서 기능성 쌀(진도흑메) 벼베기가 한창이다.

 

영현면에서는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86㏊(74농가)에 달하는 기능성 쌀 생산단지(작목반장 장대검)를 조성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수매단가가 좋은 진도흑메 품종을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했고, 노동력 절감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산물벼로 전량 출하 예정이어서 고령 농가가 많은 영현면에서 호응이 매우 좋다.

 

새고성농협과 영현 기능성 쌀 작목반 간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판로확보에 대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균일한 고품질 쌀 생산 및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하여 새고성농협에서 특수미 전용 벼 건조·저장시설을 신축해 농가의 편의를 도모했다.

 

장대검 작목반장은 “올해 장마와 거듭된 태풍이 있었지만 진도흑메 벼가 병해충과 도복에 강해 풍년 농사가 기대된다”며 “기능성 쌀 생산단지 사업이 영현면 농가 소득증대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에도 본 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