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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8명 신규 확진…주간 하루평균 확진자 6.71명

한지혜 기자  2021.10.06 17: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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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2922명으로 늘었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8명(2915번~2922번)이 추가됐다.

감염경로별로 ▲제주 확진자 접촉 4명(2916번·2920번·2921번·2922번) ▲다른 지역 입도객 1명(2915번)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1명(2917번) ▲유증상자 2명(2918번·2919번) 등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자 4명 중 1명(2920번)은 ‘제주시 외국인 교회’ 집단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이에 ‘제주시 외국인 교회’ 관련 확진자 수는 8명으로 늘었다.

도 방역당국은 확진자를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또 확진자 진술과 신용카드 사용 내역,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10월 들어 확진자 38명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지난달 30일~6일)간 4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71명을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74명, 인천시 이관 확진자는 1명, 격리 해제자는 284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