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진규)은 6일 오전 11시 울산경찰청을 방문한 경찰청 반부패협의회 외부위원과 경찰 내 중장기 반부패 대책의 원활한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울산경찰청을 방문한 반부패협의회 위원은 울산경찰청 수사부서, 자치경찰정책과, 직장협의회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는 현장 경찰관들과 중장기 반부패 대책 추진과제를 논의하는 현장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어서 방문한 남부경찰서에서는 향후 정책 수립 시 반영할 수 있도록 일선 경찰서에서 시행 중인 청렴 우수시책을 발굴하는 등 현장 경찰관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한편, 경찰청 반부패협의회는 지난해 12월 1일 자치경찰제 시행 등을 앞두고 경찰 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 10명을 위촉해 출범한 바 있으며, 금번 울산경찰청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정하고 깨끗한 경찰상 견인을 위해 서울·강원·대전경찰청 등 권역별 순회 방문이 예정돼 있다.
앞으로 울산경찰청은 추후 청렴정책 등에 대한 특수시책 수립과 기능별 추진과제를 성실히 이행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울산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