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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26명 확진…천안 교회관련 누적 17명

한지혜 기자  2021.10.05 17: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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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충남 천안의 한 교회와 연관된 확진자 5명 등 5일 천안과 아산에서 26명(천안 17명, 아산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천안시 등에 따르면 동남구 사직동에 거주하는 50대 등 17명(천안3209번~3225번)이 검체 채취를 거쳐 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천안의 한 교회와 연관된 확진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5일까지 누적 확진자가 17명으로 집계됐다.

 

2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4명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인근 아산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명 등 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밀접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