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경남에서 지난 3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9명이 발생했다.
4일 오후 5시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확진일은 ▲지난 3일 밤 1명 ▲4일 68명이다. 3일 하루 확진자는 4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창원 27명 ▲김해 18명 ▲양산 12명 ▲함안 10명 ▲거제 1명 ▲남해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39명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1명 ▲양산 소재 공장 관련 6명 ▲수도권 관련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조사중 20명이다.
창원 확진자 27명 중 2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과 지인 각 2명, 직장동료 20명이다.
1명은 인도네시아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부산 확진자의 직장 동료다.
나머지 2명은 각각 본인 희망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김해 확진자 18명 중 1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7명, 지인 4명, 직장동료·동선접촉 각 1명이다.
1명은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중 증상발현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8명이다.
4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양산 확진자 12명 중 6명은 '양산 소재 공장 관련' 확진자로, 모두 종사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45명이다.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이다. 4명은 본인 희망 및 증상발현 검사에서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함안 확진자 10명은 모두 함안 소재 한 제조회사 종사자로, 증상발현 및 본인 희망 검사에서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함안군 방역당국은 회사 내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종사자, 접촉자 등 140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거제 확진자 1명과 남해 확진자 1명은 각각 수도권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후 5시 현재 1만1770명(입원 820, 퇴원 1만916, 사망 34)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3175명, 자가격리자는 465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