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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연휴기간 47명 확진...천안 교회관련 누적 12명

한지혜 기자  2021.10.04 15: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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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충남 천안의 한 교회와 연관된 확진자 3명 등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연휴 기간 천안과 아산에서 47명(천안 41명, 아산 6명)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천안시 등에 따르면 동남구 청당동에 거주하는 50대 등 12명이 검체 채취를 거쳐 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천안의 한 교회와 연관된 확진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명이 접종을 마친 능동 감시자로 알려졌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4일까지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아산시 거주자 2명과 서울시 거주자 1명이 타지역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2명이 지인과의 접촉자 파악됐다.

천안에서는 지난 2일 15명과 3일 14명을 포함해 연휴 기간 확진자는 41명이다.

 

인근 아산에서는 4일 대전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대와 강원도 태백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0대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산에서는 지난 2일과 3일 각각 2명씩 확진자가 발생해 연휴 기간 확진자는 6명이다.

천안시와 아산시 등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밀접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