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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발걸음 계속 이어져

정윤철 기자  2021.10.04 13: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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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개장 24일째인 3일, 엑스포 개장 이래 일일 최다 방문객 4만7천 명을 맞이하며 총 누적 관객 수 34만6천여 명을 돌파했다. 

 

개천절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며 늘어난 연휴 기간과 화창한 날씨로 인해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은 30만 번째 입장객 이벤트도 진행됐다. 창원에서 온 박양선씨 가족으로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엑스포를 방문했다 뜻밖의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박양선씨는 “가족들과 오랜만에 나들이 나와서 뜻밖의 산삼까지 선물 받으니 너무 기분이 좋다. 화창한 날씨부터 오늘은 완벽한 하루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30만 번째 입장객을 축하하기 위해 서춘수 함양군수, 김종순 사무처장이 참여하여 직접 산삼 10년근 세트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개장 24일 차인 3일 기준으로 엑스포 방문객이 34만 6천여명을 넘어서면서 입장권 및 시설임대 수익을 포함해 총 28억 원의 자체수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우선 7월 말까지 진행한 사전입장권 판매는 27만여 매 총 17억 원으로 사전예매 목표의 80%를 초과 달성했다. 이는 전국 시·군 기관단체 및 기업체, 향우회,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 교육청의 현장체험학습 예산반영 등 엑스포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노력이 이루어낸 성과라고 볼 수 있다. 2021산삼항노화엑스포는 3일까지 현장판매 수익까지 입장권 수익만 23억 원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산업교류관, 산삼특산물관 등의 시설임대사업과 후원사업, 인정상품 52개 제품의 휘장사업 등을 포함하면 총 자체수익은 28억 원으로 당초 목표 26억 원을 조기에 달성했다. 코로나 시기에 개최되는 엑스포라는 점을 미루어볼 때 그 의미는 크다 할 것이다.

 

앞으로 남은 엑스포 기간 동안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단체관람과 연계행사가 계획돼 있어 엑스포 수익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이달 10일까지 함양 상림공원 일원 및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