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0명이 추가 발생했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접촉, 남동구 노래방, 미추홀구 PC방 관련, 감염경로 불명 등으로 12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A씨는 미추홀구 PC방 확진자와 관련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남동구 노래방 확진자와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검사 결과 확진됐다.
인천 지역에서는 PC방에서 총 13명, 노래방에서 총 45명이 집단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전날 128명이 확진된 뒤 4일 12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만6325명이 됐다.